2009년 2월 2일

해외파트너...

복합어드벤처 타워 시공을 위해 함께 일한 해외 파트너인
어드벤처로프사의 세바스챤과 한장....(세봐스튀앙~ 이렇게 불러 달랬나?)
시공 후 공항으로 가기 전 모습이네요.
한국엔 처음이라는데 음식도 안가리고.....
젓가락질이 예술입니다.

나이트를 좋아하는 세바스찬.....
일주일 생활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...
난~소주 맛 더 보여주지 못해 미안할 뿐이고

제임스 입니다.
첨에 보고 산타 할부지가 온줄 알아죠...
호탕한 웃음과 수염.....

제임스 보너스...